[ 기사 ]나동엽 교수(연구책임자), 채수용 교수, 이문주 교수 연구팀 ,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양자센서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 과제 선정”

나동엽 교수(연구책임자), 채수용 교수, 이문주 교수 연구팀 ,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양자센서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 과제 선정”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나동엽 교수(연구책임자), 채수용 교수, 이문주 교수와 (주)에이티에스, (주)노드톡스, 예비창업기업 퀀텀프로가 참여한 연구팀이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양자센서 상용화 기술 개발 사업 과제인 “10kHz–10MHz 대역 이온트랩 기반 양자 전기장 센서 개발”에 선정되었다.

본 과제는 이온트랩 기술을 활용해 기존 다이폴 기반 센서보다 높은 감도(최소 0.5 mV/m)로 3차원 공간의 멀티톤 전기장 분포를 실시간으로 정밀 측정할 수 있는 이동형·모듈형 양자센서를 개발하여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 주요 내용은 이온 포획 및 도플러 레이저 냉각 기반 전기장 센싱 기술, FPGA 기반 제어 시스템 통합, 저주파 전자기장 시뮬레이션 기반 성능 검증, 센서 네트워크화 및 재진 설비 고도화 등을 포함하며, 전력반도체, 배터리, 인버터, 전기차 충전, 무선전력전송, PCB 회로 등에서 조기 결함 진단에 활용이 기대된다.

연구 기간은 최대 4년(2+2년), 총 예산은 43억 1천만 원(20억 1천만 원+23억 원)이다. 해당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내 양자과학기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15개 전략사업 중 하나로, 국제 협력 기반 확대와 세계 수준의 기술 확보를 위한 양자 기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20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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