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엽 학부생, 「2025 대한민국 인재상」 교육부 장관상 수상
전자전기공학과 선종엽 학생, 「2025 대한민국 인재상」 교육부 장관상 수상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선종엽 학생(학부 4학년, 지도교수 김영진 교수, 설계과제 지도: 전요셉 교수)이 「2025 대한민국 인재상」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딥테크 기반 학생 창업을 통해 국가 미래 인재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정부 대표 청년 포상 제도로,
창의와 열정으로 미래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2001년부터 운영되어 왔다.
올해는 고등학생·청소년 분과 40명, 대학·청년일반 분과 60명 등 총 100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선종엽 학생은 포스텍 재학 중 2021년, 동기 2명과 딥테크 스타트업 ‘루트라(Lutra)’ 설립해 블록체인과 AI 기술로 사진 위조 문제에 대응하는 등 우리 사회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국내 최연소로 미국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이후에도 국내외 딥테크 기술 라이선싱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기술력과 공공성을 동시에 갖춘 학생 창업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선종엽 학생은 이번 시상식에서 수상자 대표로 소감 발표를 맡았다.
그는 수상 소감을 통해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개인적인 목표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다짐으로 이어졌고 창업은 그 다짐을 실천하는 방법이었다”며, “포스텍에서 배운 연구 습관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졸업 후에도 사회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고, 실제 삶에서 체감되는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25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은 12월 2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으며,
교육부 장관이 직접 수상자 100명에게 상을 수여하고 축하·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의 교육·연구 역량과 학생 창업 환경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학부 재학 중 연구와 창업을 병행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사례로서, 향후 학부생들에게 학문과 실천을 아우르는 도전에 대한 긍정적인 자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